본문 바로가기
▶ 온라인게임 공략

원신공략) 원신 정세의 아홉기둥 퀘스트 공략 (추서의 돌 사용처, 어둠의 반지)

by KIKKIK234 2020. 11. 24.
반응형


원신공략) 원신 정세의 아홉기둥 퀘스트 공략 (추서의 돌 사용처, 어둠의 반지)



이번 공략은 원신 히든 퀘스트 중 하나인 정세의 아홉기둥 퀘스트에 대한 공략입니다.


퀘스트 추천 진행 레벨 : 캐릭터 레벨 최소 50. 매우 어려운 보스가 출현하므로 준비하고 가세요..



바위 신의 눈동자를 모두 모으신 분이라면 위와 같은 화면을 직면해야 정상입니다. 1개가 남습니다 -_-.. 기념품인걸까요..


아무튼, 공양을 1회 할때마다 추서의 돌 이라는 아이템이 1개씩 쌓여, 총 9개가 남게 되는데요,



설명만 보면 뭔가 의미심장한 메세지가 잔뜩 숨어 있다는걸 알 수 있죠..


물론 일반적인 rpg 게임이었다면 그냥 개소리구나 싶어서 넘어가는데, 이 게임은 원신이기에 좀 더 기대해 보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실제로 저 메세지는 어떤 히든 퀘스트와 연관이 있었습니다.. 일단 취결 언덕 근처 웨이포인트으로 이동합시다~! 



여기서 제가 이 사진에 표시한 부분을 주목해주세요~ 


쪼그맣게 표시되어 뭔가 숨겨져 있다는 등의 티를 내고 있는 문양이 보입니다..



하지만 저 포인트로 가서 뭘 해 봐도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퀘스트가 아직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죠.



돌아다니다 보면 어떤 비석에 조사 메세지가 뜨는데, 이를 조사하게 되면 퀘스트가 진행되고,


위 지점에서 주목했던 기둥에서 상호작용이 가능해집니다.






다시 저 요상한 표시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면 이렇게 생긴 기둥이 있는데요, 여기에 추서의 돌을 박아넣을 수 있습니다 : )


그리고 저 표시는 총 9개로, 추서의 돌 갯수와 일치하고 있죠. 각 기둥에 추서의 돌을 모두 박아 넣으면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




굳게 닫혀있던 해당 장소의 입구가 열리게 됩니다~ 어서 들어가보고 싶네요 ㅎㅎ.. 


참고로 9개의 기둥에 추서의 돌을 모두 소모하면 정교한 보물상자를 기둥 갯수만큼 열 수 있습니다! 보상이 어마어마하죠?



바위 신의 눈동자는 확실히 바람 신의 눈동자에 비해 모은 보람이 있다는 생각이 팍팍 듭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죠~ 





안에서 총 3스테이지에 해당하는 보스러쉬가 시작 됩니다. 어떤 보스인지는 직접 들어가서 확인! 따로 공략이 필요하진 않아요..


참고로 3스테이지의 유적 헌터가 진짜 어렵습니다.. 육성 상태가 좋지 않다면 고생 좀 하실겁니다 ㅠㅠ..



모든 보스를 처치한 후 열리는 방에 들어가면 5성 성유물인 왕실의 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보상 방은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진귀한 보물상자 1개와 화려한 보물상자 1개는 덤!


또한, 어둠의 반지 라는 아이템도 얻을 수 있죠! 근데 이건 저희가 끼는게 아니라는거.. 추후 설명..



아무튼, 왕실의 꽃은 옵션이 무려! 랜덤! 입니다 -_-.. 구린 옵이 뜨면 그저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다는 사실..


그런 의미에서 이건 임시 템이죠. 4강정도 하고 잠시 쓰다 버리는 거쳐가는 템 입니다 ~



그래도 5성 성유물을 얻으려면 상당한 시간과 운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 퀘스트는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원신 어둠의 반지 사용처



앞에서도 언급했다 시피 어둠의 반지는 부가 보상같은 개념입니다. 저희가 낄 순 없고 npc를 통해 판매해야 하죠..


리월 지역 임랑에게 반지를 판매하면 20만 모라를 얻을 수 있고...



리월 지역 박래에게 판매하면 18만 모라와 함께 다른 물건을 서비스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서비스라는게 대체 뭘까요..



무려 5성 요리에 해당하는 선도장을 5개 끼워준다는 사실~ 


이득을 따지자면 무조껀 박래에게 어둠의 반지를 판매하는것이 이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요리의 효과가 엄청 강력하고 조합 재료도 까다로운 편에 속하기 때문이죠~   



공략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블로그 방문자 분들이 관심을 가졌던 컨텐츠 TOP 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