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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이 처음이신 분들을 위한 장르별 웹소설 추천! (웹소설 추천 TOP20) 




이 포스팅은, 웹소설을 읽어볼까 마음먹고 이리저리 찾아다니다 해답을 찾지 못한,, 


웹소설 입문자들을 위한 웹소설 추천 목록입니다 : )



입문자들도 안심하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라이트하고 유쾌한 필력으로 엄선된 추천 목록! 


10년 넘게 소설을 봐오며 취향이 제법 마이너해진 고인물들의 추천픽은 철저하게 배제하였으므로, 안심하세요~



해당 웹소설들을 찾아볼 수 있는 플랫폼은 문피아, 카카오페이지, 시리즈, 조아라 노블레스 입니다~!



* 저는 포스팅에서 언급하는 소설 또는 플랫폼들과의 커넥션이 하나도 존재하지 않음을 미리 밝힙니다. 


* 최대한 많은 인원의 의견을 추합하여 내놓은 추천 목록이지만, 개인차가 갈릴 수 있습니다.






웹소설 입문자들을 위한 장르별 웹소설 - 헌터물 소설 추천


웹소설에서의 헌터물 장르란?


게이트나 던전 등이 생겨 몬스터들이 침략하고 이를 막기 위해 인간들이 각성 등을 하여 맞서는 장르



1. 나 혼자만 레벨업 (카카오페이지 - 판타지)


나 혼자만 레벨업 보러가기 >>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0866481


당 장르 웹소설에서 가장 유명하고 대중적인 소설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대부분 이 소설을 떠올릴 것 입니다..


사실 이 포스팅을 보러 들어오신 분들 중에서 몇몇 분들은 이미 읽으셨을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입문으로 적합한 소설입니다! 



다만, 웹툰으로 먼저 나혼렙을 보신 분들에게 웹소설 입문으로 이 작품을 선택한다면.. 


개인적으론 금 실망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 p



아무래도 소설의 태생적 한계가 있죠. 웹툰으로 표현되는 다양한 연출을 이겨내지 못하고, 내용도 서로 얼추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둘다 안보신 분들에겐 그래도 소설 >>> 웹툰 ..




2. 소설 속 엑스트라 (문피아, 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 - 빙의)


소설 속 엑스트라 보러가기 >>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1752314



주인공이 자신이 집필하던 소설 속으로 빙의하여 헌터들을 가르치는 영웅사관학교에 입학해 소설의 주연들과 친해지고 


훗날 영웅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다루는 소설 입니다. 



소설 속 세계에선 영 재능이 없었던 주인공. 그러나, 작가 고유의 지식과 능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며, 


개성 넘치는 다양한 인물들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관전 포인트라고 하네요~



특이 사항이 있다면 약간 일본식 라이트노벨 감성이 느껴진다고도 합니다.




3. 나 빼고 다 귀환자 (카카오페이지/판타지)


나 빼고 다 귀환자 보러가기 >>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4993357



어느 날 지구에 몬스터가 출몰하게 되는데,  위기를 어느정도 대처하기 위해 신은 시간을 잠시 멈춰두었고, 


지구인 모두를 이세계로 보내게 됩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의도치 않게 주인공 만이 남겨지게 되죠.. 


이 정지된 세계 속에서 주인공은 지구인들이 귀환하기 전까지 수련을 하며 대처를 한다는 내용입니다. 더 이야기하면 스포일러..



이 역시 라이트노벨과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는데요, 저는 그렇게 까진 느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나름 재밌어요







웹소설 입문자들을 위한 장르별 웹소설 - 판타지 소설 추천


웹소설에서의 판타지 장르란?


현대인인 주인공이 판타지 세계로 불려가거나 혹은 원래부터 판타지 세계 주민이었던 주인공을 내세우는 소설 장르.


아랫 문단에서 언급될 이세계물과는 달리 현대 세계속 외부인의 간섭이 딱히 없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1. 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 (문피아, 카카오페이지 - 환생)



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 보러가기 >> https://novel.munpia.com/188910



현대인이었던 주인공이 판타지 세계 내에서 방랑기사의 신분으로 환생하여 모험을 다니는 소설인데요,


검증된 기성 작가답게 술술 넘어가는 필력과 탄탄한 세계관이 최대 강점이라고 평가받고 있지만, 



종종 너무 루즈한 무난함을 느낀 독자들이 다른 소설들에 비해 확 튀는 맛이 없다는 지적을 남기곤 합니다.


하지만 무난함 속에서 재미는 재미대로 챙기는 작가의 능력이 돋보이는 것은 사실!  : )



2.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문피아 - 게임빙의)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보러가기 >> https://novel.munpia.com/156968



게임을 좋아하는 한 아재가 게임 속으로 빙의한다는 내용을 다루는 소설. 


게임 내 악명 높은 치트 캐릭터 안으로 빙의하게 된 먼치킨 주인공이 무쌍을 찍고 다니는 시원시원한 내용이 압권입니다 : )



단순히 먼치킨물 판타지임에 그치지 않고 탄탄한 세계관과 입체적인 인물들을 다루며 높은 완성도를 뽐내고 있죠.


장르 자체가 게임빙의 판타지임에도 게임 요소가 그리 짙게 묻어 있는 편은 아닙니다. 따라서 판타지 장르로 분류했습니다~



3. 빌어먹을 환생 (문피아 - 환생)



빌어먹을 환생 보러가기 >> https://novel.munpia.com/222360



용사의 파티 일원이었던 주인공이 300년 후, 용사의 후예로 환생하며 재능 없던 육체에서 벗어나 먼치킨 주인공이 됩니다. 



물론 몸을 교체(?) 했다지만 주인공이 아무런 노력 없이 강해지진 않죠..  


그만큼 갖가지 수련을 하면서 점차 강해지는 과정을 독자로 하여금 재미가 느껴지게 잘 표현했습니다. 약간 원패턴이라는게 단점.


과거 용사 파티에 있었던 동료 떡밥을 어떻게 사용할지가 약간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 )



4. 바바리안 퀘스트 (문피아)


바바리안 퀘스트 보러가기 >> https://novel.munpia.com/82021


야만인 인 주인공이 다양한 문명국을 모험하는 이야기로, 다른 소설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시원한 상남자의 마초이즘을 자극하는~


참으로 호쾌한 매력이 있는 소설이라 알려져 있습니다 : )






웹소설 입문자들을 위한 장르별 웹소설 - 국산 이세계물 소설 추천


웹소설에서의 이세계 장르란?


판타지 소설에서 흔히 보이는 판타지 세계관이 아닌, 게임 시스템이 혼합된 세계관을 차용합니다. 


주인공 외에도 수많은 현대인들이 이세계에 전이되어 세계관에 참가한다는 점이 포인트인 장르




1. 탐식의 재림 (조아라, 카카오페이지 - 퓨전판타지)



탐식의 재림 보러가기 >>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0219568


* 권장 연령 15세 이상 


국내에서 이세계물이라는 장르의 개척자라고 불리는 로유진의 대표적인 후속작입니다. 


이세계물만의 강점을 잘 알고 있는 작가인 만큼 크게 돋보이는 소설이라 할 수 있죠. 



다만 해당 작품에서 언급되는 주인공의 과거행적이 몰입을 약간 방해한다고 해야 할까요.. 너무 과합니다 -_-;;


약간 자극적인 내용을 싫어한다면 요놈이 작은 진입장벽이 될 순 있겠습니다 : p



2. 쥐뿔도 없는 회귀 (문피아,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


쥐뿔도 없는 회귀 보러가기 >> https://novel.munpia.com/74978


어느날 주인공은 영문도 모른 채 이세계로 끌려가게 됩니다. 


하지만 다른 작품들의 폼나는 주인공들과는 달리 아무런 재능이 없었죠.. 



결국 13년 동안 열심히 굴렀지만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죽고맙니다. 이대로 끝..?


재능이 없던 비운의 주인공.. 그러나 뜻밖의 능력을 발견하고 맙니다. 


13년 전, 처음 이세계로 불려왔을 때로 환생을 하게 된 것이죠~!



이렇게 환생을 통해 끊임 없이 계단식으로 강해지는 주인공의 스토리를 다룹니다~ 나름 잘 쓰여진 소설이라고 평가 받고 있죠 : )


다만, 내용 전개가 너무 원패턴이라 도중에 질릴 수도 있고, 후반부가 조금 아쉽다는 평이 있습니다.



3.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문피아, 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 - 판타지)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보러가기 >>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49732513


웹 소설에서 탑등반(Tower Climb)이라는 소재의 거대한 붐을 일으킨 선두주자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세계 튜토리얼이라는 곳에 불려간 주인공은 망설임 없이 헬 난이도를 선택했는데요, 


이 난이도는 사망률이 무려 99.99% 이상에 달하며, 생존자가 여태껏 단 한 명이라고 합니다. 이름 그대로 지옥의 난이도인 셈이죠~ 


주인공은 과연 이 난이도 높은 튜토리얼에서 어떻게 생존할것인지~ 기대가 되는 스토리라 할 수 있겠습니다.



여담이지만,,, 제목이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라는 제목답게 튜토리얼이 끝나고 그대로 폼이 주저 앉는다는 평이 있습니다.


정말 그런지에 대해선 직접 확인.. : )



4. 월드메이커 (문피아, 카카오페이지)


월드메이커 보러가기 >> https://novel.munpia.com/40024


신계라고 불리는 세계로 불려가게 되는 주인공. 


자신을 따르는 신자들을 키워 진짜 신이 되기 위해 서로 경쟁하는 내용입니다. 뭔가 간단한 소개가 되버렸네요..


약간 특징이 있다면 요놈도 라이트노벨 느낌이 난다고 해야 할까요 -_-..




웹소설 입문자들을 위한 장르별 웹소설 - 현대 판타지 소설 추천


웹소설에서의 현대 판타지 장르란?


소설의 주 무대가 현대 세계관이지만, 판타지 요소가 가미된 장르로 정의합니다.



1.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문피아 - 대체역사, 환생)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보러가기 >> https://novel.munpia.com/216129


현대인 주인공이 사망 후 1900년대 미국에서 환생하여 미군에 입대하게 됩니다. 



이때의 동양인들은 옐로우 멍키라고 불리며 엄청난 차별을 받던 시기였는데요, 


주인공은 미래의 자식에게 차별 없는 세상을 선물하길 원했습니다. 



그렇게 입대 후 많은 노력을 하던 주인공은 결국 미군 내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이며 세상을 바꾸기 위한 관문 하나를 돌파하게 되죠.


스토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나름 기대되는 소설 중 하나입니다 : )



대체역사 라는 장르를 갖고 있기도 하여 분위기가 무거울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는게 포인트!


역사에 대한 배경지식 없이 현대 판타지로써 접근하여 캐쥬얼하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라 평가받고 있습니다. 





2. 괴담동아리 (카카오페이지 독점 - 공포)


괴담동아리 보러가기 >>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4701995


나름 웹소설 중에서 파급력이 제법 강했던 소설 중 하나라고 여겨지는 인기 소설입니다.



평범한 학생이었던 주인공과 그 친구들이 낙성고에서 벌어지는 ‘괴담’에 맞서 싸우는 내용인데요,


궁극적인 목적은 낙성고 지하에 잠들어있는 마왕의 부활을 저지하는 것 입니다. 



현 시대에 괴담이라 하면 시시하고 하품이 나온다는 편견이 있는데요, 이 소설에서의 괴담은 다릅니다.


독자들을 나름 서늘하게 만드는 괴담과, 괴담을 격파하는 괴담동아리의 괴랄한 능력을 보다보면 


어느순간부터 이 소설에 몰입되어 있을겁니다 ~



그나마 단점이 있다면, 전개가 다른 소설들에 비해 느리고, 주인공이 그렇게 만능은 아니라는 점..


하지만 느린 전개로 느껴지는 답답함을 뚫어주는 한방 한방이 독자들을 매료시킵니다.



3. 재벌집 막내아들 (문피아, 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 - 환생)


재벌집 막내아들 보러가기 >> https://novel.munpia.com/69583



흔히 ‘재벌물’이라고 부르는 장르의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소설. 그만큼 재미가 보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순양그룹의 개처럼 살던 주인공은 그룹장인 순양에게 배신당해 처참한 죽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일까요.. 사망한 주인공은 이후 순양그룹의 막내 손자로 환생하게 됩니다. 


운명과도 같은 환생을 경험한 주인공의 목적은 단 하나. 자신을 죽게 만든 순향에게 복수하는 것. 



과연 주인공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여담이지만 해당 작품의 작가는 작품 내에 정치색을 드러내기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차기작을 추천하지 않는 평가가 몇몇 보이지만, 이를 선택하는 건 독자 마음이겠죠.. 저는 중립을 유지하겠습니다 : p



4. 업어 키운 걸그룹 (문피아 - 연예계, 회귀)


업어 키운 걸그룹 보러가기 >> http://novel.munpia.com/95459


걸그룹과는 거리가 먼 대기업 사원이었던 주인공은 사람의 재능을 색체의 형태로 알아볼 수 있는 고유 능력을 갖고 있었는데요, 


어쩌다 오디션 심사위원을 맡게 된 자리에서 연기자와 가수의 재능을 동시에 가진 특별한 소녀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나 주인공은 딱히 연예인을 육성하는 일에 관심이 없었기에 이를 대수롭지 않게 넘겼고, 


엄청난 재능을 보유했던 그 소녀는 추후에 걸그룹 데뷔에 성공하지만 걸그룹 내 왕따 문제로 자살을 하고 맙니다.



이에 대해 어느정도의 죄책감을 품은 주인공이 어쩌다 과거로 회귀하여 걸그룹 매니저를 꿈꾸게 되고 


재능있는 소녀들을 모아 걸그룹을 육성한다는 내용.. 뭔가 그냥 보면 어줍잖게 보이지만 나름 혹평이 있는 작품입니다 : p






웹소설 입문자들을 위한 장르별 웹소설 - 퓨전 판타지 소설 추천



웹소설에서의 퓨전 판타지 장르란?


소설의 배경이 판타지 세계관과 현대 세계관이 혼합된 장르를 퓨전판타지로 정의합니다.



1. 게임4판타지 (문피아, 네이버 시리즈 - 게임판타지)


게임4판타지 보러가기 >> https://novel.munpia.com/201654


때는 1900년대, 한 마법사가 판타지 세계관과 현대를 잇는 게이트를 열어 양 세계관이 문명을 공유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엘프 소드마스터 주인공을 내세워 판타지 세계관으로 전개를 이어가다, 현대 세계관을 자연스레 혼합하여 


위에서 언급한 혼합된 세계관의 구도를 소개하는데요, 이 이음새가 매우 깔끔하다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그만큼 믿을 만한 필력을 자랑합니다. 



그런데, 해당 작가의 휴재에 어떤 이슈라도 있었는지 이에 대한 독자들의 비판이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 남아 있습니다..  -_-..


결제할지 말지에 대해선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2. 픽 미 업! (카카오페이지 - 게임빙의)



극악의 난이도로 유명한 모바일 게임 픽 미 업! 의 랭커인 주인공이 게임 캐릭터가 되어 벌어지는 스토리를 다룹니다. 



여기서 픽 미 업! 이라는 모바일 게임은 가디언테일즈나 프리코네 같은 실제 모바일 게임의 가챠 시스템으로 


영웅을 뽑아 육성하는 창렬 가챠겜(-_-;;)이라 하는데요, 특이한 점은 서로의 캐릭터가 중복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각 세계 속 인물들이 영웅이 되기 때문이라는데요, 초보 유저 계정의 플레이어블 캐릭터에 빙의된 주인공이 


과연 어떤 랭커의 위용을 보여줄지... : )  






웹소설 입문자들을 위한 장르별 웹소설 - 스포츠 소설 추천


웹소설에서의 스포츠 장르란?


말 그대로 스포츠를 다루는 장르.. 성의 없지만 이것 말곤 표현할 길이 없네요 -.-



1. 필드의 어린왕자 (문피아, 카카오페이지)


필드의 어린왕자 보러가기 >> https://novel.munpia.com/177513


스포츠 장르는 웹소설에서는 흔치 않은 장르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이를 글로 표현하는데엔 한계가 있고, 대부분의 독자들은 판타지 장르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거부감이 있을 수 있거든요.



스포츠 장르에서 자주 언급되는 요소가 있습니다. 


성장, 우정, 라이벌 등 독자의 가슴을 끓어오르게 만드는 저 요소들은 필수불가결이죠. 웹소설에선 잘 안먹히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 소설은 먹힌다! 라는 평이 많습니다. 어릴적 꿈을 안고 보던 소년만화의 그 감성이 녹아 있다는 평이 많죠~


저는 이 소설을 접한적은 없지만, 웹소설에서 스포츠 장르를 느껴보고 싶다면 많이들 추천하는 작품인지라 추천!



2. 필드의 고인물 (문피아, 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 - 회귀)


필드의 고인물 보러가기 >> https://novel.munpia.com/177513


네 번의 발롱도르(축구선수상)를 수상한 스트라이커인 주인공은 8번째 삶을 시작합니다.



월드컵 우승을 하지 못하면 계속 회귀할 뿐인 삶을 살아야 하는 저주에 걸린 주인공. 


한국에서는 답이 없었기에 브라질로의 귀화를 하게 되는데.. 과연 그는 저주를 끊어낼 수 있을지..



스포츠물 원탑 작가 작품답게 굉장히 완성도 높은 소설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포츠 장르라는 비주류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잘 써서 볼만한 수작이라고 평가 받고 있죠 : )



깔끔한 묘사, 지루함을 끊는 만담, 시원스러운 먼치킨 주인공, 답답하지 않은 전개속도 까지 단점이 없다는 평이 많아서 추천!






위 소설들은 이곳에서 감상! 웹소설 사이트 추천!



웹소설 텍본은 현재 구하기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죠. 단속이 매우 심해져 나름 클린해진 듯 싶습니다..


작가분들이 하나하나 직접 고소하기 시작하면 골치아프니, 웹소설은 직접 결제해서 봅시다!!!!


웹소설 사이트 리스트 TOP 4



▶ 문피아

https://www.munpia.com/


▶ 카카오페이지 

https://page.kakao.com/main


▶ 네이버 시리즈

https://series.naver.com/novel/home.nhn


▶ 조아라 노블레스

http://www.joara.com/nobless/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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