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다반사1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2류 , 사과할 줄 모르는 사람은 3류입니다. 오늘의 주저리 -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2류 , 사과할 줄 모르는 사람은 3류입니다. 참으로 안타깝게도, 한국 사람들은 감사와 사과에 대해 상당히 인색합니다. "누군가에게 감사함을 표현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깔려 있습니다." 이는 상대방의 배려를 당연시 여기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게 자신의 잘못에 대해 사과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깔려 있습니다." 둘에게 잘못이 있는 경우에는 자신도 억울한 면이 있을 테지요. 하지만 이러한 억울함은 뒤로 두고, 자신의 자존심보다는 상대방의 마음을 더 중요시 여겨 한발짝 배려한 것입니다. 이 두가지가 기본적으로 깔려있지 않은 사람들은, 마음이 텅텅 빈 가난한 사람들입니다.. * 누군가는 "다른 국가들은 뭐 다.. 2020.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