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개인공간50 보고있으면 은근 웃긴 모바일 게임 마피아시티 광고 모음집....avi 보고있으면 은근 웃긴 모바일 게임 마피아시티 광고 모음집 요즘은 잘 등장하지 않지만 옛날 모바일 게임을 하다보면 수시로 등장하던 광고들 중 상당한 지분을 차지하던 '마피아 시티' .. 광고가 너무 뜬금없이 웃겨서 스킵하지 않고 보게 된다 -_-.. 게다가 광고의 어이없을 정도로 엉성한 퀄리티는 재미라는 요소에 한몫하는듯 하다. 그런데 참 재밌는 점은, 이 게임의 광고가 300개가 넘어간다는 사실 .. 보다보면 어이가 없어 하면서도 실소하는 자신을 볼 수 있게 된다 아 ㅋㅋ 그러나 이거 하나는 잊지말자. 이 게임은 광고 내용과 전혀 상관이 없으며, 중국 게임답게 전형적인 양산형 현질유도 게임이라는 것을.. 광고 보고 재밌어보인다고 클릭한 사람들이 꽤나 많은데, 모두 피해자이다 ㅋㅋ.. 나름 전략형 MMO .. 2019. 11. 14. 달빛 조각사 모바일 공략글 업로드를 시작했습니다 : ) 블로그 메인 화면 슬라이더 전용 포스팅입니다 2019. 10. 16. Evangelize - composed by syatten Evangelize (Radio edit) Compose : SyattenMovie : 140 (bpm 여기다가 또 적은것 아닙니다 '_')Genre : Trancebpm : 140Entry : 2008 summer [Be-Music Garden] 이번곡은 앞서서 소개했던 Syatten 작곡가의 프로그래시브 하우스 곡과는 상반되는 트랜스 장르 곡 입니다. 트랜스 장르의 곡들은 반복되는 몽환적인 음색으로 청자를 꿈을 꾸는듯한 환상 속으로 매료 시킨다는 특징이 있죠. 하지만 단순하면서도 반복되기만 하는 곡 전개 방식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겐 지루함이 빨리 느껴져 약간 반감을 사기도 합니다. 그러나 제가 소개하는 곡들은 대부분 3분 내로 작곡 되어 짧고 가볍게 들을 수 있는 음악들이 주를 이루기에 지루할 새를 느.. 2019. 8. 26. Altostratus - composed by Syatten Altostratus Compose : syattenMovie : deadblue238Genre : Progressive Housebpm : 130Entry : THE BMS OF FIGHTERS 2010 - The Evolution of War - 이번엔 프로그래시브 하우스 장르의 곡 입니다. 곡 장르상, 누구나 가볍게 듣기 좋은 곡을 작곡하기 위해 신경 쓴게 느껴지는 곡 입니다. 해당 곡 제목인 Altostratus는 구름 종류중 하나인 '고층운' 이라는 뜻 입니다. 우리나라 에선 '흰색차일구름' 이라고도 한다더군요. 곡 자체가 한가로우면서도 붕 떠있는 느낌을 주는 음색을 내는지라, 곡 제목이 크게 와닿습니다 : ) 음원 다운로드 2019. 8. 26. 배달 음식 어플리케이션 요기요 이번주 할인쿠폰 (2019.8.26 ~ 2019.8.30) + 요기요 꿀팁 배달 음식 어플리케이션 요기요 이번주 (2019.8.26 ~ 2019.8.30) 할인의 주인공은! 치킨입니다 : ) 8월 26일 , 27일 , 28일 , 29일 , 30일 하루마다 5~9시마다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쿠폰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번달 부터 시행 된 요기요 슈퍼클럽과 중복이 가능하여 총 8천원의 할인을 매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한정수량이 딱히 정해진 바가 없어 제한되어 있지 않지만, 문제는 항상 발생하는 서버렉 이라는 점 이겠지요.. 직장인들 평균 퇴근시간인 6시반 부터 렉이 장난아니게 걸리니 미리 들어가 계시는걸 추천합니다 = = 그리고 요기요 할인 꿀팁이 한가지 있는데요, 치킨 할인이라고 해서 치킨만 할인 되는게 아닙니다 : ) '치킨' 카테고리 내에 있는.. 2019. 8. 26. *CinnamoN* ㅡ chocolate max (sasakure U.K.) CinnamoN Compose : chocolate max (sasakure U.K.) Movie : chocolate max (sasakure U.K.)Genre : Cuty Beatsbpm : 118Entry : Cuty Beats (キューティービーツ) in 2003 이 곡은 무려 2003년에 나온 곡 입니다! 꽤나 옛날 곡 이지만, 지금 들어도 여전히 마음이 편안해지는 곡으로, 어린시절 (혹은 옛날 시절) 특유의 소박함이 느껴지는 곡 입니다. 시끌시끌한 요즘 분위기와는 정 반대죠. 그래선지 더더욱 정감이 가는 것 같습니다.. 또한, 곡이 끝나갈 쯤 약간은 아련한 여운을 남기며 마무리가 되는데요, 곡에서 일으키는 향수에 깊이 빠져들때 쯤 자연스레 다시 밖으로 빠져 나오게 되는 듯한 전개가 마음에 듭니.. 2019. 8. 12. 이전 1 ···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