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 개인공간50

곧 누적 방문자수가 40만을 돌파한다.. 이게 왠일 ^^.. 이 블로그를 개설하게 된지 어느덧 1년 하고도 2개월이 지났다. 생각보다 엄청난 성장률이라 생각중이지만 투데이 방문자수가 몇달째 마의 1800대를 뚫어내질 못하니, 약간은 아쉬움이 들기도 한다 ^^.. 뭔가 내가 가진 지식을 다양하게 공유하고자 하니, 찾아오는 사람들이 다양해진건 좋지만 뭔가 잡탕화 되어가는 기분 (...) 이 블로그를 막 개설할때가 대략 2018년 12월 말.. 대략 한두달동안 준비과정을 빡세게 거쳐 2달만에 방문자수 급증에 성공했다 : ) 이후로 쭉 성장하지만, 일단 현재로써는 한달 기준 5만~6만명 정도에 막혀있다 ㅜㅜ. 방문자수가 높은게 꼭 좋은걸까? 싶지만 .. 일단 컨텐츠의 질이 좋다면 검색 상위결과에 몇년이고 오래가는 포스팅이 있을것이고, 그 포스팅들이 내 능력과 타 블로거들.. 2020. 2. 15.
일본 도쿄 지역 벚꽃 개화시기 , 벚꽃구경 명소 best 10 알아보기! 일본 도쿄 지역 벚꽃 개화 시기 , 벚꽃구경 명소 best 10 알아보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일본 도쿄 지역에서 벚꽃구경을 하기 좋은 명소 Best10 과 함께, 각 명소의 벚꽃 개화 시기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 ) * 벚꽃이 피는 시기는 대부분 비슷하지만, 년마다 약간씩 차이가 날때가 있기 때문에 완전히 정확한 시기를 찝어드릴 순 없다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 ~월 상순 = ~월 초반 , ~월 중순 = ~월 중반 , ~월 하순 = 후반 * BEST 10이지만 순서는 순위와 관련이 없습니다 1 . 아스카야마 공원 주소 : 1 Chome-1-3 Oji, Kita City, Tokyo 114-0002 (아스카야마 역 근처) 개화 시기 : 3월 하순 ~ 4월 중순 "에도에서 가장 유명한 경관 100선"에.. 2020. 2. 12.
일본 도쿄 숙소 추천 1편! - 저예산 (1박당 35000~40000 원) 숙소 Khaosan TOKYO Origami 일본 도쿄 숙소 추천 1편 - 저예산 숙소 (박당 35000~40000 원) 일본의 수도. 도쿄는 최근 저가 항공사들의 출현으로 인해 접근성이 많이 낮아진 해외여행 명소 중 하나입니다. 물론 명소들을 먼저 소개하는것도 좋고, 맛집들을 소개하는것도 좋겠지만, 이러한 일정들은 숙소 위치를 기준으로 동선이 짜여지기 때문에.. 여행을 가기 전 맨 먼저 고려해야 할 대상은 역시 숙소입니다. 그런 취지에서 이번 포스팅을 준비한것이고요 : ) 일단 맨 처음으로, 저의 약간은 가난했던 20대 초반의 여행기를 되살려 저예산 숙소부터 천천히 추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D 개인적으로 불편함이 없었지만,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 환율 변동 , 물가 변동 , 비수기 성수기 여부에 따라 가격대가 많이 달라질.. 2020. 2. 12.
cps 세계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_- 초당 15.4회로 기록 갱신! (cps 측정 사이트) 새벽에 할게 없어 인터넷을 둥둥 떠다니는 와중, 자신의 연타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한다. 어릴적 문방구 앞 오락기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던 나는 (..) 버튼을 단기간 내에 빨리, 많이 누르는거 하나는 정말 자신 있었는데, 버튼 빨리 누르려고 힘을 주다보면 이게 생각보다 팔 건강에 무지 안좋다.. 요즘도 팔이 좀 삐걱대는지라 딱 한판만 해보자! 하고 해보니 초당 15.4회가 나왔다. 저때 세계 최고기록이 14.7 CPS (Click per second. 초당 14.7번 클릭했다고 보면 된다) 였는데 기록을 한번에 갈아버린것 -.- 이게 마우스로 클릭하면 더 높은 기록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 일단은 보류.. 저걸 달성하자마자 기록 갱신이 바로 되지 않길래 그려러니 하고 넘겼는데, 블로그 포.. 2019. 12. 12.
그래도 여긴 나름 개인 블로그니까.. 일기장 카테고리를 추가했다. ▲ 롤러코스터처럼 생겼지만 사실 이 사진은 사람들이 걸어다닐 수 있는 조형물이다. 그럼 저 꺾인 부분은 -_-? 개인 블로그를 거의 1년간 운영하면서 너무 공적으로 운영하는것 같아서 -_-.. 결국 일기장이라는 개인 공간을 개설했다. 너무나도 하고 싶었던 이야기지만, 남들 앞에서 하기엔 좀 꺼려지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글로 표현하기엔 너무 길어서 무시당할법할 이야기들을 위주로 포스팅하는 공간이 될 것 같다. 물론 이번 카테고리 이름은 일기장이지만, 나름 남들이 훔쳐보고 반응해 주길 원하고 있는 내 자신의 모습이 묘하다.. 당연하지만, 내 생각을 강요하거나 알아주길 원하는 공간이 아닌 단순한 일기장이니, 너무 과몰입하지 말길 ㅜ-ㅜ 2019. 12. 11.
리니지2M 공략 카테고리가 추가되었습니다 공지용 2019.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