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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IK 입니다 ^^.
이번 시간에는 차트의 추세선을 작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겁니다.
기본적으로 추세선을 작도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힌트가 굉장히 많고,
그에 따라 매매전략의 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추세선의 작도법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용자의 작도에 따라 약간이라도 작도가 엇나갈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오류를 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작도가 정확하더러도, 스탑 헌팅 (휩소) 과 같은 개미털기식의 작전에 휘둘리기 쉽기 때문에,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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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투자는 모두 본인 책임입니다. 반드시 여러 트레이더 분들의 의견과 함께 참고용으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추세선 작도의 중요성
추세선은 해당 종목의 추세를 나타내는 선 입니다.
차트가 가진 기울기에 따라서 상승추세선이 되느냐, 하락추세선이 되느냐 로 나뉘는 것이죠.
하지만 이번 포스팅에선 이게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제가 차트의 기술적 분석을 위해 작도하는 추세선이 갖는 역할은 단 두가지. '지지선'과 '저항선'입니다.
단순히 지지선과 저항선만을 찾고, 그에 따른 매매 기준을 세우기 위해 작도를 하는 것 이지요. 간단하죠?
*지지선 = 주가가 지지받을 수 있는 선. 선 근처는 시장참여자들이 바닥으로 인식할 수 있는 자리로써, 강한 매수가 들어올 수 있음
*저항선 = 주가가 저항받을 수 있는 선. 선 근처는 시장참여자들이 천장으로 인식할 수 있는 자리로써, 강한 매도가 들어올 수 있음
물론 추세선을 작도하는 목적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저희 블로그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차트 패턴 가이드 들은 대부분 지지선과 저항선이 모여 만들어내는 패턴입니다.
즉, 차트 패턴을 단정짓기 위해선 정확한 추세선의 작도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봅시다.
BTC / USD 4시봉 , Falling Wedge 패턴
윗 사진은 하방쇄기 패턴을 작도하여 이후 상승을 예측한 모습 입니다.
세세한 분석에 대해선 저번자 비트코인 달러 페어 분석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https://kikkik234.tistory.com/63
이와 같이 차트 패턴을 이용하기 위해 추세선을 작도하여 이를 검증하고, 그에 맞는 매매전략을 세우기 위해선
기본적인 작도 방법 정돈 알아 두어야 합니다.
추세선 작도 방법
생각보다 추세선을 작도하는 방법은 엄청 간단합니다.
물론 작도를 하는 방법에는 굉장히 많은 방법이 있지만, 저는 한가지 방법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제가 실제로 써먹는 작도 방법만을 다루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추세선을 작도할땐 이 세가지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1 . 추세선 (지지선 혹은 저항선) 은 적어도 주가의 저점 혹은 고점(꼬리도 가능)이 추세선 위에 두 지점 이상 존재해야 하며, 이후 지지 혹은 저항을 받는 모습이 나와야 합니다.
2 . 지지 혹은 저항을 받는 모습이 많이 발견 될 수록 해당 추세선에 대한 신뢰도가 증가합니다.
3 . 위 두가지를 인지한 채 주가의 저점을 서로 이은 것을 지지선이라 하며, 주가의 고점을 서로 이은 것을 저항선이라 합니다.
1 . 지지선 작도의 예
제가 해당 차트에서 작도한 지지선은 연두색 추세선 입니다.
기본적으로 지지선을 작도하는 목적은 '주가가 어디서 지지를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함' 입니다.
지지를 받는다는 것은 특정 포인트 아래로 주가가 내려가지 않는다는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지지 포인트는 기본적으로 아래에 위치합니다.
따라서 주가가 큰 틀에서 형성한 저점을 일일히 쭉 이어준다면 지지선이 완성되는 것 입니다.
간단하죠?
추가로, 파랑 원에 해당하는 갑작스런 지지선 이탈은 암호화폐 시장에선 생각보다 자주 있는 일 입니다.
다시 지지선 위로 주가가 올라와 지지받는 모습을 보인다면 해당 지지선은 유효한 채로 남아있게 됩니다.
하지만 저희가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지금부터 나옵니다.
만약 주가가 이정도만 진행되었다고 가정 해 봅시다.
지지선을 주가가 형성한 저점을 이어 그려보았지만, 하락형 지지선이 윗 사진과는 영 달라지는 모습입니다.
게다가 이런 형태로의 상승형 지지선도 형성 될 수 있습니다.
이후 어떻게 되었을까요?
앞에서 작도한 지지선들은 주가가 추후에 이러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모두 부정당했습니다.
특히 상승형 지지선은 주가가 위아래로 너무나도 쉽게 들락날락 거리는 모습이 눈에 띄죠.
이런 지지선은 과감하게 지워버려야 합니다.
이 지지선들은 왜 부정당했을까요? 작도방법에 문제가 있었던걸까요?
딱히 문제가 있었던건 아닙니다.
다만, '차트는 기본적으로 시장참여자(개미)가 아닌, 마켓메이커(세력)가 그려나가는 것이다' 라는 기본적인 상식을 떠올리시면
해당 문제에 대한 정답이 쉽게 나옵니다.
결국 추세선(지지선 , 저항선)도 세력의 의도에 따라, 의미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겁니다.
유효한 추세선을 찾기 위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거나, 많은 차트 데이터가 제공될때까지 때를 기다려야 한다는 것 이지요.
그렇다면 정확한 지지선을 찾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지선은 지지받은 지점(지지점)을 많이 가질수록 신뢰도가 높아진다
위에서도 언급한 팁 입니다.
많은 지지점을 가진 지지선을 작도한다면, 해당 지지선에 대한 높은 신뢰를 얻을 수 있겠지요.
많은 지지점을 가졌다는 것은, 해당 지지선에서 지지를 받은 경험이 많다는 것이 됩니다.
그렇기에 이와같은 지지선에 맞는 매매 전략을 세운다면 좀 더 안전한 매매가 가능해집니다.
하지만 많은 지지점을 가진 지지선을 찾으려면, 종목이 차트에 나타내고 있는 데이터의 양이 그만큼 많아야겠지요..
위의 예 처럼 데이터가 얼마 나와있지 않은 종목의 새로운 지지선을 정의하는것은 정말 어려운 일 입니다.
적은 데이터를 가진 종목의 경우에도 지지선을 정의 해도 좋으나, 높은 신뢰도를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만약 그어둔 지지선이 지지역할을 제대로 한다면 유지해도 좋지만
여러차례 해당 지지선이 부정당한다면 과감하게 지워버리신 뒤, 새로운 지지선을 찾아봅시다.
여기서 핵심은,
많은 데이터가 나와 있는 종목의 경우엔 왠만하면 지지점을 많이 갖는 지지선을 작도하려 하는 것이 중요하며,
적은 데이터가 나와 있는 종목의 경우엔 지지선을 그려도 되지만 높은 신뢰도는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다는 점 입니다.
특히 지지선이 여러번 부정당할땐 해당 지지선을 과감하게 지운 뒤, 새로운 지지선을 작도할 수 있는 데이터가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결국 적은 데이터로 추세선을 작도하는것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하는 셈이죠.
두개의 지지점을 가진 지지선에 대한 대처
만약 차트상의 두 저점을 이어 두개의 지지점을 가진 지지선을 작도했다고 가정할때,
이후 주가가 해당 지지선 까지 하락했을때 반등이 나온다면 해당 지지선은 유효한 지지선으로 판단합니다.
따라서 그대로 두셔도 좋습니다. 세개의 지지점을 가진 지지선이 되어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그러나, 주가가 해당 지지선에서 반등을 하지 못하고 그대로 추락한다면 해당 지지선은 폐기해야 합니다.
따라서 새로운 지지선을 작도하거나, 추가적인 데이터가 나오길 기다려야 합니다.
신뢰도가 높은 지지선에 대한 대처
제법 많은 지지점을 가진 지지선도 주가가 반등을 하지 못하고 추락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당 지지선을 폐기하지 않고 저항선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 이땐 지지선을 새로 작도하지 않습니다.
지지점을 많이 갖는것도 중요하지만, 의미가 깊은 지지점이 많을수록 신뢰도는 폭증한다
해당 지지선은 지지점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비록 아래로 뚤린적은 있지만, 금새 주가가 위로 올라와 지지받는 모습이죠.
여기서 의미가 깊은 지지점이란 무엇일까요?
기본적으로 지지선은 시장참여자들의 대표적인 매매 기준이 됩니다.
간단히 생각하면 해당 종목이 지지선 위에서 지지를 받을것으로 예상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매수가 많이 들어오겠죠.
그렇기에 지지선까지의 주가 하락이 나온다면 지지선 근처에서 큰 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겁니다.
따라서 지지선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죠.
의미가 깊은 지지점을 기준으로 하게 된다면 윗 사진의 지지선은 아래와 같은 지지선 또한 가질 수 있습니다.
지지선의 시작이 첫번째 동그라미부터 시작되었다고 가정할 경우, 다음과 같은 지지선이 등장합니다.
체크를 한 부분은 주가가 지지선에 닿았을때 강한 반등이 나온 포인트입니다.
이와 같이 지지선은 어느곳을 시작점으로 정하느냐, 어딜 의미가 깊은 지점으로 생각하며 잇기 시작하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형태를 갖출 수 있습니다.
시장반응(주가의 움직임)을 잘 파악하여 최고의 지지선을 가려내는것이 저희의 임무입니다.
2 . 저항선 작도의 예
저항선도 지지선과 같은 원리로 작도하시면 됩니다.
제가 해당 차트에서 작도한 저항선은 붉은색 추세선 입니다.
기본적으로 지지선을 작도하는 목적은 '주가가 어디서 저항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함' 입니다.
저항을 받는다는 것은 특정 포인트 위로 주가가 올라가지 못한다는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저항 포인트는 기본적으로 위에 위치합니다.
따라서 주가가 큰 틀에서 형성한 고점을 일일히 쭉 이어준다면 저항선이 완성되는 것 입니다.
파랑 원 과 같은 휩소는 이후 저항선이 제대로 역할을 해낸다는 판단이 선다면 충분히 배제할 수 있습니다.
저항선은 저항받은 지점(저항점)을 많이 가질수록 해당 저항선의 신뢰도가 높아지며,
저항점을 많이 갖는것도 중요하지만, 의미가 깊은 저항점이 많을수록 신뢰도는 폭증한다는 점을 추가로 기억해 두세요.
▶ 지지선, 저항선 간의 역할 변화
기본적으로 지지선과 저항선은 다음과 같은 속성을 가집니다.
1 . 지지선이 주가의 급락으로 인해 하방돌파 당하게 되면 해당 지지선은 저항선으로 바뀌게 됩니다.
2 . 저항선이 주가의 급등으로 인해 상방돌파 당하게 되면 해당 저항선은 지지선으로 바뀌게 됩니다.
◈ BTC / USD 4시봉 , 저항선 ㅡ> 지지선 전환 예시
윗 사진은 비트코인 달러 페어에서 보였던 가장 최근의 예시입니다.
1 . 붉은선에 해당하는 저항선에 의해 주가가 꾸준히 저항 받았습니다.
이후 주가가 폭락하여 신저점을 드러냅니다.
2 . 신저점이 나온 이후 주가가 다시 치고 올라옵니다.
이때, 전부터 있었던 저항선에 의해 주가가 한차례 저항받게 되나,
3 . 저항받은 직후 하락이 나오지만 저항선을 재차 테스트 하여 상방돌파에 성공합니다.
이후 주가가 추가로 상승한 뒤 하락이 찾아오나, 저항선이었던 선이 지지선으로 바뀌어 주가를 한차례 지지해냅니다.
추세선 (지지선, 저항선) 작도 관련 추가 팁
1 . 당연히 추세선은 한 종목 내에서 1가지만 존재 할 수 없습니다.
주가의 저점, 고점을 어떻게 잇느냐에 따라 많은 추세선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적당히 걸러내실 줄 아셔야 합니다.
있는대로 그려본 추세선들 입니다. 아주 정신없죠? 추가로 더 그어 놓을 수 있었으나 자제했습니다..
아무튼 제가 추세선을 저런식으로 있는대로 전부 그어가며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대부분이 의미가 없는 추세선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각 저항선에 일일히 의미를 부여하며 포지션을 일일히 종료하고,
지지선에 일일히 의미를 부여하며 포지션을 일일히 진입하는 식으로 매매를 진행한다면 아마 손해를 볼 가능성이 높을겁니다.
실질적으로 많은 추세선들중 저항과 지지 역할을 제대로 하는 선은 몇개 없으니까요.
따라서 추세선을 적당히 걸러내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한 추세선이 의미있는 많은 지지점 혹은 저항점을 갖고 있는 경우 해당 추세선의 신뢰도가 높아진다는 점 꼭 기억해두세요.
2 . 지지선과 저항선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수정하셔션 안됩니다.
이게 상당히 애매한 팁이긴 합니다.. 대략 이런 추세선(지지선)을 그어놨다고 가정해봅시다.
잘 보시면 1월 29일쯤 지지선 아래로 주가가 빠졌었던 때가 있죠?
그때의 상황을 재현하면 대략 이런 형태의 차트가 눈에 보였습니다.
이건 확실한 지지선의 하방 이탈이죠.
물론 결과만 놓고 봐선 개미털기 였습니다만, 저 상황만 두고 보면 손절을 생각해 봐야 할 타이밍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많은 분들이 현실을 부정하며 아래와 같은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더군요..
추세선을 현재 진행중인 주가의 움직임에 맞춰 옮기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단순히 현실부정을 위해서요.. 이러시면 안됩니다.
앞에서 언급했다 시피, 하방으로 돌파 당한 신뢰도 높은 지지선은 저항선이 됩니다.
이때 해당 추세선이 저항으로 완전히 바뀌었는지 테스트가 이루어지거나 그대로 주가가 하락하게 되는데요,
만약 테스트가 진행된다면, 주가가 다시 올라와 지지선으로 다시 바뀌는 경우도 있고 (대부분 혼란을 불러 일으키는 단기작전입니다) ,
저항 테스트에서 주가가 저항받으며 하락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저 선은 신뢰도가 낮은 선이 아닌 이상 왠만하면 그대로 두셔야 합니다.
해당 선이 저항선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나중에 주가가 올라올때 매매에 참고 할만한 순간이 찾아올 수 있거든요.
지지선, 저항선을 이용한 매매전략
신뢰도가 높은 지지선에선 분할 매수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주가가 지지선 위에서 지지를 받을 수 있다면,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반대로 신뢰도가 높은 저항선에선 분할 매도를 할 수 있습니다.
주가가 저항선 아래에서 저항을 받을 수 있다면,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이때, 분할 매수와 분할 매도의 양은
각 지지선과 저항선이 가진 신뢰도 (해당 추세선이 지나는 점 갯수, 유의미한 반등 또는 저항 의 흔적)를 따져 보셔야 합니다.
또한, 시장 상황도 확실하게 체크하셔야 합니다.
종목 관련 악재가 발생한 경우 지지선이 쉽게 붕괴될 수 있으며,
반대로 종목 관련 호재가 준비되어 있는 경우 저항선이 쉽게 붕괴될 수 있습니다.
마무리
글은 상당히 길지만 핵심적인 내용은 별 것 없습니다.
주가의 저점을 쭉 이어놓은 추세선을 지지선이라 하며, 주가의 고점을 쭉 이어놓은 추세선을 저항선이라 합니다.
단순히 작도 방법은 이게 끝이며, 이렇게만 하셔도 누구든지 추세선의 작도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추세선을 긋고 폐기하는 식의 과정을 거치며 괜찮은 추세선들을 발견하는 것은 개인의 몫 입니다.
다양한 매매 경험을 통해 깨달을 수 있는 테크닉인 만큼, 교과서 적인 가이드를 해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팁을 참고하며 과거 차트들을 복기해보세요.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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